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 ‘대한민국 아동 건강불평등 보고서’ 캠페인 전개
ㅣ 아동의 건강이 사회적 결정요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아동 건강불평등 실태 알려
시흥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와 함께 모든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촉구하는 서명 참여 진행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지부장 정근진)는 모든 아동의 건강한 시작을 보장하기 위해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시장 임병택),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대상으로‘대한민국 아동 건강불평등 보고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월 25일(토요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로 본 건강불평등(2020)’에 따르면 가구소득에 따라 아동의 주관적 건강 상태 평가와 신체활동 실천율, 비만율에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의 건강 상태 평가에서 가구 소득이 ‘상’인 아동 83.3%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답했지만 ‘하’인 아동은 54.8%에 그쳤다. 실제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아동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BMI)은 높았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의 건강이 가정의 경제적 수준, 거주 지역과 같은 사회적 결정요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아동의 건강한 시작을 보장하기 위해 ‘대한민국 아동 건강불평등 캠페인’을 기획했다.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대한민국 아동 건강불평등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 건강불평등의 실태를 소개하고, 아동의 건강할 권리 보장을 위해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모든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가구 소득별 건강 격차 해소와 형평성 보장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와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정책 확대 ▲아동 건강 친화적 환경 구축을 촉구했다.
정근진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 건강불평등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시흥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아동 건강불평등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시흥시민신문 http://www.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4